저는 이번에 부동산 시험에 4번 도전만에 합격한 박성진입니다.
평상시 학원에서는 정말 점수가 잘나왔지만 항상 실제 시험에서는 떨어진것이
벌서 4년이 되었습니다.
머리도 좋은편이라 학원에서는 다른사람들을 가르쳐줄 만큼 아는것도 많았지만
막상 시험에서는 불안하고 심장이 빨리뛰어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것이 반복
되었습니다.
3년 그렇게 떨어지고 나니 자신감도 없어지고 사람들도 피하게 되고 정말 죽고싶은
심정 뿐이었고 당연히 공부도 안하고 자포자기 했었습니다.
다행히 올 6월에 최면을 접하게 되고 차츰 안정을 찾게 되어서 다시 시험공부를 시작하게
되고 10월 시험전날까지 최면과 함께 마음을 잡고 공부하니 예전과 다르게 안정되고 집중할수
있는것을 느꼇습니다.
특히 시험전날 받은 최면은 자신감최면이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 기분으로 마지막 정리하고
시험장에 들어가니 그렇게 안정될수가 없었습니다. 1차 부동산개론이 어려워서 사람들이 40명중
22명이 포기하고 나가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풀수 있었고 2차또안 다풀고 나올때 그 상쾌함이란
정말 이루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좋아하시는 저희 어머님 얼굴을 보며 친구들에게 자랑하시며 거나하게 술을 드신 아버님을 보며
세상살아가는 자신감이 이런것이 구나라고 처음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 최면을 접하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을 믿고 여러분에게도 권해드립니다.
원장님과 상담했던 순간을 평생 잊을수가 없고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