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공부를 했고 최면도 배워받지만 정리되지 못한 느낌이었는데
공영일원장님에게 배운뒤로 많은것들이 정리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 생각보다 젊으셔서 한번 놀라고
최면을 받을때 깊은 최면을 겪어서 놀라고
교육이 끝난 뒤에 나의 성장에 한번더 놀랍니다.
비록 6주간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10년간의 숙원을 내려 놓은것 같습니다.
다른 곳의 교육들이 여러사람을 모아놓고 들으려면 들으라는 식이었는데,
원장님은 각각의 특성에 맞게 개인지도를 해주셔서 더욱 깊이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같이 공부를 한 3명모두 좋은 인연이 되었고, 다들 만족하고 있습니다.
차차 기회가 되었을 때 최면전문가로 활동하고 싶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항상 무언가 부족함을 느꼇었는데 그것을 채워주는 교육이었습니다.
- 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