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이 다 지났습니다.
봄부터 시작해서 최면상담을 받은지 벌써 3달이 지났내요.
처음에 시댁과의 갈등으로 많이 힘들어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지만
무언가 안에서부터 나오는 꽉막힌 느낌가 분노는 약을로도 진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최면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시댁에 대해서 많이 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댁으로 인하여 남편과 문제도 많았는데 무언가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했었는데 이제는 잘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끝까지 상담해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다시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