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상담을 받은시 벌써 3달이 지났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상담치료와 정신과를 다녔지만 항상 따라다니는 우울감과
트라우마는 나를 지치게 하였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남들과 어울리는게 힘들어서 그만두기도 많이 했었습니다.
정말 내자신이 왜이러는지 원인을 알고 싶었는데,
최면상담을 통해서 알고나니 정말 후련했습니다. 이제는 80%정도 극복한거 같습니다.
처음 지인의 소개로 최면센터를 찾았을 때를 생각하면 놀라울 정도로 환해진거 같습니다.
주변에서도 많이 바꼇다고 해주시니 이제는 자신감도 생깁니다.
어제께 한 자신감 최면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