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자기 성찰을 하기 위하여 단전호흡, 명상, EFT 등등 많은 것을 해보 았습니다.
내성적인 성격과 남들 앞에 서기 힘든 소극적인 태도를 변화시키고자 노력했지만
잠시 마음만 편안해질 뿐 바뀌는게 없었지요.
하지만 자기최면을 배우면서 처음 잠재의식에서 몸이 통제되는 것을 보고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감정을 컨트롤해보고 자신감을 느껴보니
성격이 활발하고 긍정적으로 바꼇습니다.
지금은 주변에서 많이 밝아졌다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배운것에서 끝나지 않고 생활속에서 활용하면서 보내겟습니다.